뉴음 동문 동향

상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동문 김자현 박사는 예측 불가능성을 가진 기술과 몸, 그리고 실상과 허상에 관한 움직임 탐구하는 공연 “신체비전 - 몸의 기억”에 사운드디자이너로 참여한다. 해당공연은 2024년 8월31일 오후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

최하며 퍼포머이자 안무가 강요섭이 2024년 새롭게 설립한 단체로 '새로움', '현대 의'뜻을가진네오의의미와같이동시대의이야기를몸을통해새로운시각과다양 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단체 <네오아트프로젝트>의 작품으로 특히 예술과 기술 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 이면에 있는 복잡성들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방향성 을 기반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몸과 춤의 가능성을 확장하기를 추구 하고 있다.